
오랜만의 탄생한 아기골렘이 드디어 물에서 발을 곧추세우고 일으키기를 하고 있다. 천년에 한번 한마리가 태어나기도 힘든 골렘 종족의 아이다. 옆에 있는 엄마 골렘은 아이를 다그치는지 웃는 모습인지 분간이 안간ㄷ. 그 뒤에 유심히 지켜보는 골렘은 근처에 지나가는 골렘.
깊은 산속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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